게이세이 아와노 나루토 준레이카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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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로우 베에와 오유미 부부는 주군 도쿠시마 타마키가의 가보인 구니쯔구노 카타나(国次の刀)를 찾기 위해 오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주우로우 베에는 이름도 긴지로로 바꾸어 도적의 소굴에 들어갔습니다. 오유미가 집을 비웠을 때에 한 통의 편지가 왔습니다. 주우로우 베에의 악행이 탄로났으므로 빨리 피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오유미는 남편의 안위와 카타나를 찾기를 기도하며 신불께 소원할 때에 절에서 순례를 하고 있는 어린 딸 오츠루가 왔습니다. 고향에 남겨 둔 자신의 딸과 같은 나이때였기에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부모를 찾기 위해 도쿠시마에서 멀리 떠나왔다며 신세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모의 이릉을 물으니 「주우지로우 베에와 오유미」라는 것을 듣고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안아 주며 자신이 엄마라고 밝히고 싶지만 현재의 자신이 도적의 한패가 된 것을 생각하며 엄마라 말하지 못한 채 딸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타이릅니다. 이대로 여기에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원하는 오쯔루를 오유미 눈물을 흘리며 돌려 보냅니다. 오쯔루가 부르는 순례가가 멀리 들리지 않자 오유미는 참지 못하고 눈물로 주저 앉고 맙니다. 그러나 결국 이대로 헤어지면 다시는 만날 수 없다고 맘을 고쳐 먹고 급히 오쯔루의 뒤를 쫓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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