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노타니 후타바 군기 쓰마노우라 구미우치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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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케의 젊은 장군 타이라노 아쯔모리는 겐지쪽의 무사 히라야마를 쫓는 중에 그만 놓치고 말자 쓰마포에서 파도가 칠 때 해안에 있는 아군의 배로 가려 했으나 그 모습을 겐지쪽의 구마가이 나오자네가 발견하고 싸움이 시작됩니다. 구마가이는 자신이 놓은 덫에 걸린 젊은 무사의 얼굴을 보자 꼭 자신의 아이와 비슷한 나이 정도였습니다. 불쌍히 여긴 구마가이는 못 본 걸로 할 테니 도망갈 것을 아쯔모리에게 권유하지만 히라야마가 이상히 여기자 울며 불며 애원하는 아쯔모리의 목을 치고 맙니다. 구마가이는 무거운 맘으로 말을 끌고 그 자리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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