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초후니주우시코우 오쿠니와 기츠네비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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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고(니이가타)의 장군 우에쓰기 겐신은 딸 야에가키히메와 가이(야마나시)의 장군 다케다 신겐의 아들 가쯔요리는 아시카가 쇼군의 중개로 약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쇼군이 암살을 당하게 되고 양가는 의심을 받게 되는데 범인을 찾지 못함으로 인해 가쯔요리는 할복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슬픔에 가득 찬 야에가키히메는 실제로 죽은 자는 가짜이고 가쯔요리는 다른 이로 변장하여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히메의 아버지 겐신은 그 비밀을 알고 가쯔요리를 죽일 자객을 보냅니다. 야에가키히메는 그 것을 가쯔요리에게 알리려고 합니다만 여자의 몸으로 자객을 따라 잡지 못하고 가는 도중에 있는 스와코(諏訪湖) 는 겨울이라 얼어붙어 있어 배로 건너지도 못합니다. 그곳에서 오쿠고덴(奥御殿)에 모신 스와묘우진(諏訪明神)의 힘을 받은 갑주 옷에 기도를 하자 신비하게도 기쯔네가 나타납니다. 야에가키히메는 갑주를 손에 들고 여기저기에서 타오르는 도깨비 불로부터 신비한 힘을 받아 가쯔요리에게로 급히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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