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카가와 싯또노 우로코 와다시바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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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위 계승을 둘러 싼 싸움으로 목숨까지 위태로워진 사쿠라기 신노우는 산사람으로 변장하고 안찐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기슈 (와카야마) 신나코의 쇼우지라는 사람의 집에 숨어 있었습니다. 안찐은 연인과 재회하여 둘이서 쇼우지의 집을 나와 도우죠우지로 향합니다. 쇼우지의 딸 기요히메는 안찐이 친왕이라는 고귀한 신분이라는 것을 모르는 채 몰래 안찐을 사모하고 있었기 때문에 안찐의 뒤를 쫓아 히타카가와 근처까지 오게 됩니다. 기요히메는 배지기에게 강을 건너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배지기는 차갑게 거절을 합니다. 안찐이 이미 기요히메가 건너지 못하도록 배지기에게 부탁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기요히메는 질투에 미쳐 결구 큰 뱀의 모습으로 변하게 되어 강을 건너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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